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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Figma의 콜라보: 시선을 끄는 광고 콘텐츠 제작과 나만의 인사이트 _ 27일차 _ 260714

mglog 2026. 7. 14. 19:08

오늘 수강한 [AI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 제작] (Chapter 3-1 ~ 3-9) 강의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AI 이미지 생성과 실무 디자인 툴(Figma)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지 그 로드맵을 확실히 그려준 수업이었습니다.

단순히 "이 기능은 이렇게 씁니다"를 넘어서, 실무에서 기획자이자 디자이너로서 가져야 할 '브랜드 일관성'의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알찬 내용들과 직접 치열하게 고민하며 수행했던 실습 결과들을 흐름에 맞춰 정리해봅니다.

 


 

1. 광고 이미지의 본질과 역할 (Ch 3-1)

 

💡 핵심 요약

  • 3초의 승부: SNS 무한 스크롤 환경에서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골든 타임은 단 3초.
  • 3대 핵심 역할: 3초 안에 시선 끌기, 브랜드 인지도 강화, 메시지 전달력 극대화.
  • 전통적 방식 vs AI 방식: 기획부터 제작까지 1~2주 소요되던 프로세스를 단 1시간 이내로 단축. 빠른 프로토타이핑(A/B 테스트)과 무한한 크리에이티브 표현이 가능해짐.

 

🧠 나만의 인사이트: "생산성의 혁신이 가져올 진짜 가치"

 

전통적인 촬영 방식과 AI 방식을 비교한 표를 보며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수백만 원의 비용이 단 몇 만 원의 구독료로 줄어들고, 수주의 시간이 단 몇 분으로 압축된다는 것.

여기서 내가 얻은 진짜 인사이트는 "단순히 비용이 줄었다"가 아니라 "실패 비용이 극도로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예산 때문에 단 하나의 시안만 가지고 도박하듯 광고를 집행했다면, 이제는 마케터가 상상하는 10가지 시안을 뽑아 모두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얼마나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뽑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날카로운 기획력을 가지고 빠르게 가설을 검증(A/B Test)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2. Figma 기초와 첫 단추 채우기 (Ch 3-2)

 

💡 핵심 요약

  • 디자인계의 구글 독스: 웹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포토샵보다 가볍고 광고 소재 대량 제작 및 컴포넌트화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 인터페이스 4대 영역: 좌측(레이어 패널), 중앙(캔버스), 하단(툴바), 우측(속성 패널).

 

🛠️ [진행한 실습 1] Figma 프레임 및 기본 도형 다루기

  • 과제 내용: Figma의 기본 도구(프레임, 도형, 텍스트 등)를 활용하여 첫 이미지 레이아웃을 잡아보고 내보내기 실습 진행.
  • 실습 결과물:

Figma 연습 결과물

 

✍️ 배운 점 & 적용할 점

 

포토샵을 쓸 때 매번 레이어가 꼬이고 무거워서 버벅거리던 경험이 있는데, Figma는 정말 가볍고 직관적이었습니다. 특히 단축키 조작(Space + 드래그로 이동, Ctrl + 마우스 휠로 확대)이 손에 익으니 작업 속도가 붙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모든 카드뉴스나 블로그 배너 작업을 할 때 무조건 Figma를 메인 툴로 정착시켜 템플릿화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3.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이는 디자인 원칙 (Ch 3-3)

 

💡 핵심 요약

  • 위계와 가독성: 헤드라인, 서브카피, CTA(Call-to-Action)의 3단계 위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모바일 기준 최소 폰트 크기(14pt 이상), 가독성을 위한 대비 확보가 핵심.
  • 안전 영역(Safe Zone):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 상하단 UI 가려짐(Dead Zone)을 고려해 상하단 250px 여백 가이드를 잡고 디자인해야 함.
  • 로고 배치: 전체 이미지의 5~10% 비율로 상단 좌측(가장 직관적 흐름) 또는 하단에 조화롭게 배치.

 

🛠️ [진행한 실습 2] 브랜드 광고 소재 템플릿 완성하기

  • 과제 내용: 가상의 브랜드 혹은 실제 브랜드를 선택해 프레임(1080x1350) 내에 이미지 배치, 텍스트 위계 설정, CTA 버튼 및 로고를 배치하는 종합 템플릿 제작.
  • 실습 결과물: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배운 점 & 적용할 점

 

"로고는 무조건 커야 브랜드가 잘 보인다"는 클라이언트나 비전공자들의 고정관념이 왜 잘못되었는지 과학적(시선 흐름 좌->우, 상->하)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로고가 너무 크면 유저는 '광고'로 인식하고 3초가 아니라 0.3초 만에 스크롤을 넘겨버립니다. 주인공은 '메시지와 제품'이고, 로고는 '신뢰를 더하는 보조 장치'여야 한다는 밸런스 감각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4. Midjourney 업종별 프롬프트 전략과 ChatGPT 협업 (Ch 3-4)

 

💡 핵심 요약

  • 프롬프트 5요소: [Subject] + [Style] + [Lighting] + [Composition] + [Color Tone] + [parameter] 구조로 작성해야 원하는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음.
  • ChatGPT 융합 워크플로우: 추상적인 브랜드 키워드(예: 자연적인, 따뜻한 등)를 ChatGPT에 입력해 미드저니가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영문 비주얼 키워드로 변환하여 프롬프트를 빌드업.

 

🛠️ [진행한 실습 3] '마이보이스' 브랜드 프롬프트 및 이미지 생성

  • 과제 내용: 온라인 보이스 트레이닝 브랜드 '마이보이스(My Voice)'의 키워드(신뢰, 모던, 성장 등)를 도출하고, 이를 변환해 3가지 목적(이커머스용, SNS용, 캠페인용)에 맞는 미드저니 프롬프트 생성 실습 진행.
  • 실습 결과물: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나만의 인사이트: "추상을 구상으로 바꾸는 번역가, ChatGPT"

 

이 파트가 오늘 배운 내용 중 가장 짜릿했습니다. '진정성 있는'이라는 추상적인 형용사를 미드저니에 넣으면 AI는 갈 길을 잃습니다. 하지만 ChatGPT를 거쳐 "authentic mood, honest minimal styling, natural imperfections"라는 시각적 단어로 번역되는 순간, 미드저니는 완벽하게 의도를 구현해 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느낌을 시각적 언어로 해체하고 조립하는 능력'임을 깨달았어요.

 


 

5. 실전! 플랫폼별 최적화 광고 제작 (Ch 3-5 ~ 3-7)

 

💡 핵심 요약

  • 인스타그램 피드(4:5): 모바일 화면 점유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1:1보다 4:5(1080x1350) 세로형이 대세다. 텍스트 중심과 미니멀 중심 스타일 중 브랜드 톤에 맞게 선택.
  • 인스타그램 스토리(9:16): 전체 화면 몰입 포맷. 반드시 상하단 250px 안전 영역 가이드를 준수하며 하단에 강력한 CTA(링크 스티커 영역)를 기획해야 함.
  • 유튜브 썸네일(16:9): 조회수의 50%를 결정하는 첫인상. 고대비 색상 조합(검정+노랑, 파랑+주황 등), 인물의 감정 표현 극대화(밝은 미소 또는 놀람), 70pt 이상의 큰 텍스트가 필수.
  • 웹 배너(728x90, 300x250 등): 극단적으로 좁은 공간 내에서 로고(20%), 헤드라인(60%), CTA 버튼(20%)의 레이아웃을 정교하게 나누어 가독성을 확보해야 함.

 

🛠️ [진행한 실습 4] 인스타그램 피드 & 스토리 광고 세트 제작

  • 과제 내용: '마이보이스' 브랜드를 활용하여 4:5 피드 이미지와 9:16 스토리 광고 이미지를 안전 영역과 레이아웃 가이드를 지켜 Figma로 최종 완성하기.
  • 실습 결과물: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진행한 실습 5] YouTube 썸네일 & 웹 배너 광고 제작

  • 과제 내용: 누끼(배경 제거) 작업한 인물 이미지와 미드저니로 뽑은 전문 스튜디오 배경을 Figma에서 합성하고, 고대비 카피와 로고, CTA 버튼을 배치하여 16:9 유튜브 썸네일과 728x90 구글 리더보드 웹 배너 제작하기.
  • 실습 결과물: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배운 점 & 적용할 점

 

스토리 광고 디자인 시 상하단 가이드를 실제로 그려놓고 작업해 보니, 평소에 내가 무심코 넘겼던 수많은 스토리 광고들이 왜 가독성이 떨어졌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어요. 또한, 유튜브 썸네일 작업 시 인물의 시선 방향(오른쪽 카피를 바라보게 배치)이나 보색 대비를 주는 디테일이 클릭률(CTR)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배우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앞으론 감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데이터와 유저 편의성을 바탕으로 그리드를 쪼개어 배치하려 합니다.

 


 

6. 이미지 보정과 A/B 테스트 및 피드 그리드 연출 (Ch 3-8 ~ 3-9)

 

💡 핵심 요약

  • Figma 이미지 보정: 포토샵 없이도 노출, 대비, 채도, 온도를 조절해 여러 이미지의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맞출 수 있음.
  • A/B 테스트의 단일 변수 통제: 이미지, 카피, CTA 버튼, 색상 중 단 한 가지만 변경하여 성과를 정확히 대조해야 한다. (Figma의 Alt+드래그 프레임 복제 기능 활용)
  • 3장 피드 세트 그리드: 프로필 홈에 방문한 유저의 팔로우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스타일 레퍼런스(--sref) 파라미터와 12컬럼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통일감 있는 3장 연작 시리즈를 기획.

 

🛠️ [진행한 실습 6] 닥터지(Dr.G) A/B 테스트용 배리에이션 & 루메로즈(LUMEROSE) 3장 피드 세트 완성

  • 과제 내용: 1. '닥터지' 브랜드를 선택하여 미드저니로 배경 생성 후 보정값을 적용하고, 헤드라인 카피만 다르게 준 3가지 버전(A/B/C)의 광고 배리에이션 제작. 2. '루메로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런칭한다는 콘셉트로 --sref를 사용해 일관성 있는 미드저니 이미지를 추출하고, Figma 12컬럼 그리드 상에서 하나의 컬렉션처럼 보이는 3장 피드 연작 완성하기.
  • 실습 결과물: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나만의 인사이트: "브랜딩은 점(Dot)이 아니라 선(Line)이다"

 

단일 이미지를 잘 만드는 디자이너는 많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프로필 전체를 조망하며 3장, 9장의 그리드 흐름을 설계하고, 보정 필터의 레시피(예: 노출+8, 대비-5, 온도+10 등)를 고정해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마케터는 드물죠.

오늘 루메로즈 스킨케어 3장 피드 세트를 제작해 보면서, "브랜딩은 잘 만든 하나의 점(이미지)이 아니라, 일관되게 이어지는 선(피드 그리드)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일관성이 쌓여 결국 유저에게 '신뢰감'이라는 감정을 선물하게 되는 거죠.

 


 

🚀 앞으로의 다짐 & 적용 방향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광고 소재 기획안을 던져두고 AI 툴로 엉성한 결과물을 도출해내거나, 어설프게 무료 템플릿 사이트에서 텍스트만 얹어가며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기가 생겼습니다.

  1. ChatGPT로 톤앤매너에 맞는 날카로운 카피와 구체적인 미드저니 프롬프트 계획을 세우고,
  2. Midjourney로 상상 속의 고급스러운 고해상도 배경을 2분 만에 뽑아낸 뒤,
  3. Figma에서 나만의 브랜드 가이드(컬러 팔레트, 12컬럼 그리드, 텍스트 위계)에 맞춰 템플릿화하여 A/B 테스트용 배리에이션을 초고속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은 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내 기획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파트너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모든 마케팅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에 오늘 배운 프로세스를 200% 적용하여, 감이 아닌 '데이터와 일관된 비주얼'로 승부하는 크리에이터가 될 거예요!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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