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
"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 오늘 6기 공식 귀요미이신 요징어덮밥님이 해주신 말이에요. (본명을 잃으신 요섭님...) 요징어덮밥님도 어디서 보고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저장해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멋진 말이라서 저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꼭 마음 한 켠에 새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블로그에 꼭 올리겠다 다짐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꿈이나 목표를 가질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정도까지만 상상을 하고 목표를 세웠던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이건 절대 못해', '내가 지금 이 상황에 그걸 한다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하면서 제한을 뒀어요. 그러다 보니 그 작은 목표도 이루지 못하면 자책을 하게 되고 '나는 이것조차도 못하는 사람이구나'라며 내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치를 많이 낮추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반대로 한 번 생각해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론 그렇겠지만, 실패를 너무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작은 목표보다는 큰 목표를 이루는 데까지의 과정이 훨씬 험난하고 긴 건 사실이잖아요. 그 험난하고 긴 과정을 지속해나가는 게 두려우니까 조금이라도 더 짧고 편안한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 이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실패를 두려워하고 최종 목표까지 완수해내지 못할까 봐 큰 목표를 가지는 것 자체를 회피해왔던 건데, 완수하지 못하고 도중에 주저앉더라도 큰 목표를 향해 가다 멈추는 게 돌아보면 내 손에 남는 성과가 훨씬 클 거잖아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피자로 예시를 한 번 들어볼게요. (피자 맛있겠다... 츄릅)

사진을 보면 모양은 똑같지만 크기가 완전히 다른 두 피자가 보이시죠? 이 두 피자에서 똑같이 '딱 한 조각'만 떼어낸다고 상상해 보는 거예요. (둘 다 동등하게 딱 12등분해놨으니까 상상하기 쉽죠?) 당연히 커다란 패밀리 피자에서 나온 한 조각이, 작은 미니 피자 한 판 전체보다도 훨씬 크겠죠?
꿈, 목표, 이런 것도 똑같은 것 같아요. 애초에 현실적인 수준의 작은 크기의 피자 같은 목표만 세우면, 도중에 지쳐 멈췄을 때 내 손에 남는 조각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아요. 다 완수해봤자 겨우 미니 피자 한 판 크기고요.
하지만 완수해내기 벅찰 만큼 거대한 꿈의 판을 키워두면, 설령 100% 다 이루지 못하고 도중에 멈춰 서서 겨우 '한 조각'밖에 건지지 못하더라도, 그 한 조각의 크기가 남들이 악착같이 이뤄낸 작은 꿈 한 판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거죠. 원래 시작한 최종 목표의 판이 커야, 도중에 멈추더라도 내 손에 쥐어지는 달성(피자 12등분해서 나온 1조각)가 큰 법이니까요.
그러니까 결론은, 다들 목표와 꿈은 크게!!! 가집시다!!!
P.S. 어제 분명히 과제 다 끝냈거든요? 근데 욕심이 생겨서 계속 추가하다 보니 아직도 제출 못하고 끝내지도 못했네요... 하다 보니 머리도 아파져서 오늘은 좀 일찍 끝내고 사실 일찍 잠들고 충전 좀 했습니다. 내일은 무조건 끝냅니다!!! 수정하고 최종본 내일 꼭 올릴게요.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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