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베이스캠프

[내일배움캠프 디지털마케터 6기] 260529 베이스캠프 2일차

mglog 2026. 5. 29. 18:23

🎨 [내일배움캠프] 베이스캠프 2일차 : 피그잼(FigJam)으로 그려본 유저플로우(User Flow)

안녕하세요! 어느덧 베이스캠프 2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피그잼(FigJam)이라는 툴을 활용해 서비스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저플로우'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 접해보는 툴이라 긴장도 됐지만,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늘 저희 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기록해 보려 합니다.


🤝 뜻밖의 연합팀, 9조와 1조의 만남

현재 저는 9조에 소속되어 있는데, 오늘은 조원 한 분이 결석하셔서 다른 팀원 한 분과 저만 남게 된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똑같이 두 분만 계셨던 1조와 함께 연합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피그마(Figma) 자체를 처음 접해봐서 '혹시 팀원들에게 민폐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피그마 사용 경험이 있는 팀원분들이 친절하게 기능을 설명해 주신 덕분에 금방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직관적이라 금세 손에 익더라고요!


💡 서비스 선정부터 시나리오 설정까지

본격적으로 유저플로우를 그리기에 앞서, 저희 조는 각자 자주 사용하는 앱 서비스를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했습니다. 여러 후보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인스타그램'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단순히 앱을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기능 중 '게시물 업로드'라는 핵심 기능에 집중해 보기로 했습니다. 더 생생한 유저플로우를 위해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페르소나와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사용자 시나리오]
대상: 20대 여성 SNS 인플루언서
상황: 협단 받은 제품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하려는 상황

 


🔍 인플루언서의 입장에서 그려본 User Flow


인플루언서라면 단순히 게시물을 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액션을 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앱 진입부터 업로드 완료, 그리고 그 이후의 바이럴 과정까지 세심하게 그려보았습니다.
 

 
단순 업로드를 시작으로, 인플루언서의 특성을 반영해 '스토리에도 게시글 공유하기''댓글로 추가 홍보 문구 남기기' 과정까지 포함해 플로우를 구성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앱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논리적으로 연결해 보는 과정이 정말 공부가 많이 되더라고요!
 


✨ 결과물 확인하기 (Figma Link)


저희 조가 정성껏 그려본 유저플로우의 전체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직접 클릭해서 보시면 훨씬 상세한 흐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9조&1조 인스타그램 유저플로우 보러가기]
 
https://www.figma.com/board/bmZYOiJFXCNf1MoZCpcbTd/0529-%EC%9C%A0%EC%A0%80%ED%94%8C%EB%A1%9C%EC%9A%B0-1-9%EC%A1%B0?node-id=0-1&t=i0H7G6a1plNdR7o8-1


🌱 오늘을 마치며 : 느낀 점 및 배운 점


협업의 힘: 처음 써보는 툴에 당황했지만, 팀원들과 소통하며 배우니 혼자 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연합팀으로 만난 1조 분들과도 합이 잘 맞아서 즐겁게 작업했네요.
사용자 중심 사고: 마케터로서 사용자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경로로 그려보니, 기획 단계에서 왜 유저플로우가 중요한지 몸소 깨달았습니다.
피그마의 매력: 어렵게만 느껴졌던 피그마와 피그잼이 이제 조금 친숙해진 기분입니다. 앞으로 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해 봐야겠어요.
다음 시간은 또 어떤 배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2일차 기록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