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주부터 새롭게 진행될 팀 프로젝트 관련 안내를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가 수강 정정 기간이라 오늘이 지나면 더 이상 새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분 없이 팀 구성이 확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새로운 팀으로 다시 배정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라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프로젝트 안내를 간단하게 받은 뒤에는 새롭게 제공된 개인 VOD 강의를 듣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그 전에 저희 투데이즈조에서는 아티클 스터디도 진행했답니다 ㅎㅎ 각자 관심 있는 내용을 공유하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이 어떤 관점으로 내용을 해석하는지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오늘은 아티클 스터디부터 AI를 활용한 실습까지 이어서 진행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린 B2B 기업인데 어쩌다보니 숏폼을 찍게 됐어요] 아티클 정리
우린 B2B 기업인데 어쩌다보니 숏폼을 찍게 됐어요 - 큐레터 QLetter
📝 한 줄 요약
과거 B2B 마케팅은 구매 담당자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 취업 준비생, 잠재 고객, 내부 직원까지 브랜드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B2B 기업도 숏폼·밈·예능형 콘텐츠 같은 B2C 방식의 브랜딩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결국 목적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채용 경쟁력, 시장 확장, 조직 문화 강화까지 확장되었다.
→ B2B는 Business to Business지만, 마케팅은 결국 Human to Human(H2H) 로 변화하고 있다.
📌 주요 포인트
1. B2B 기업의 타겟이 확장되었다
이제는 구매 담당자뿐 아니라 소비자, 취업 준비생, 내부 직원까지 브랜드 경험의 대상이 되었다.
2. 브랜드 인지도가 경쟁력이 되었다
기술력이 비슷한 시장에서는 “얼마나 잘 알려져 있는가”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된다.
3. 채용 브랜딩의 중요성이 커졌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 문화와 이미지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중요해졌다.
4. B2C 콘텐츠 포맷을 B2B가 가져오기 시작했다
숏폼, 밈, 예능형 콘텐츠를 활용해 더 친근하게 브랜드를 전달한다.
💡 새롭게 알게 된 점
- B2B 마케팅도 더 이상 기술 설명 중심이 아니다.
- 브랜딩과 채용, 소비자 인식까지 연결된다.
- 콘텐츠 하나가 직접 매출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추가로 조사해보고 싶은 내용
- 채용 브랜딩(Employer Branding)
- B2B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 숏폼 콘텐츠 KPI 측정 방법
-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의 관계
- 기업 SNS 운영 전략
📚 핵심 개념 정리
- 잠재 고객 발굴: 새로운 고객군을 만드는 활동
- B2B 마케팅: 기업 간 거래를 위한 마케팅
- 브랜딩: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활동
-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관계를 만드는 전략
- 채용 브랜딩: 회사를 ‘일하고 싶은 곳’으로 인식시키는 활동
- 브랜드 자산: 시간이 쌓이며 형성되는 기업의 신뢰와 인지도
용어 정리
- 숏폼(Short-form Content): 짧은 영상 콘텐츠(보통 15초~1분 내외)
- 밈(Meme): 인터넷 유행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 형식
- 브랜드 인지도: 사람들이 브랜드를 얼마나 알고 기억하는 정도
- 잠재 고객: 현재 고객은 아니지만 미래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
🛠 실무 적용
상황
내가 B2B 기업의 디지털 마케터라고 가정
적용 전략
① 기존 기술 콘텐츠 유지 → 전문성 확보
② 숏폼 콘텐츠 제작 → 브랜드 친숙도 확보
③ 채용 브랜딩 콘텐츠 운영 → 인재 유입
④ 내부 직원 참여 콘텐츠 제작 → 조직 문화 강화
예시 KPI
- 조회수
- 도달률
- 브랜드 검색량
- 채용 지원율
- 콘텐츠 저장 수
📍 관련 사례
1. 현대오토에버
- 고양이 밈 숏폼 제작
- 높은 조회수 확보
- 채용 관심도 증가
→ 브랜딩 + 채용 마케팅
2. KCC
- 스케치 코미디 형식 활용
-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
→ 엔터테인먼트 기반 브랜딩
3. LS그룹
- 직원 소개팅 예능 포맷 콘텐츠 제작
→ 조직 문화 브랜딩
4. 삼성SDS
- 캐릭터 활용 숏폼 운영
→ 기업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
🎯 가상 시나리오
상황
B2B SaaS 기업의 콘텐츠 마케터가 되었다.
목표
브랜드 인지도 상승 + 채용 지원 증가
실행
- 월 2회 기술 인사이트 영상 업로드
- 주 2회 숏폼 업로드
- 직원 브이로그 제작
- 개발자 공감 밈 콘텐츠 제작
예상 결과
- 유튜브 구독자 +40%
- 채용 페이지 유입 +30%
- 브랜드 검색량 +20%
→ 직접적인 매출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 축적 효과 기대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면 마지막에 “한 줄 인사이트” 하나 붙이면 더 좋아요.
예: “기업이 고객만 설득하던 시대에서, 사람 자체를 설득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추가로 조사해본 내용
아티클을 읽고 나서 “B2B도 이제 사람을 설득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면, 실제로는 어떻게 실행하고 있고 어떤 효과를 측정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래 주제들을 조금 더 찾아보며 제 생각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1. 채용 브랜딩(Employer Branding)은 왜 중요할까?
처음에는 채용 브랜딩이 단순히 채용 공고를 잘 만드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채용 브랜딩은 “우리 회사가 어떤 곳인지 사람들이 일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활동”에 더 가까웠습니다. 회사의 문화, 가치, 성장 경험까지 하나의 브랜드처럼 전달하는 개념이었습니다.
특히 직원 이야기나 실제 업무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신뢰 형성에 효과적이고,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가 기업 메시지보다 더 신뢰를 얻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보면서 이번 아티클에서 소개된 B2B 숏폼 사례들이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채용 브랜딩 역할도 하고 있었다는 점을 새롭게 깨닫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2. B2B 콘텐츠 마케팅은 왜 점점 사람 중심이 될까?
예전에는 B2B 콘텐츠라고 하면 제품 설명이나 기술 소개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례들을 보면 브랜드 자체보다 직원, 고객 경험, 실제 이야기를 보여주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이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Employee Advocacy 전략은 일반 브랜드 콘텐츠보다 더 높은 관심과 참여를 얻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흥미로웠던 이유는 결국 B2B도 기업이 아니라 사람이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3. 숏폼 콘텐츠는 무엇으로 성과를 측정할까?
처음에는 조회수만 높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콘텐츠 목적에 따라 KPI도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 인지도 목적 → 조회수, 도달률, 브랜드 검색량
- 관심 유도 → 저장 수, 댓글, 프로필 방문
- 채용 목적 → 채용 페이지 유입, 지원율
- 전환 목적 → 문의 수, 신청 수
중요한 건 조회수 자체보다 “이 콘텐츠가 어떤 행동을 만들었는가” 였습니다.
4. 브랜드 인지도는 실제 구매와 연결될까?
조사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직접 매출로 연결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인지도 → 신뢰 → 고려 → 행동' 순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B2B에서는 제품을 바로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를 먼저 알고 신뢰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아티클에서 말한 “브랜드 자산 축적”이라는 표현이 조금 더 이해되었습니다.
5. 기업 SNS는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예전에는 기업 SNS가 공지 전달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콘텐츠 자체가 브랜드 경험이 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직원 참여 콘텐츠, 브이로그, 숏폼, 업무 이야기처럼 사람의 얼굴이 보이는 콘텐츠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디지털 마케터가 된다면 단순히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를 어떻게 경험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며
이번 아티클을 읽고 처음에는 “왜 B2B가 갑자기 숏폼을 하지?” 정도의 궁금증이었는데, 추가로 찾아보면서 결국 핵심은 콘텐츠 형식이 아니라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남기느냐 라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B2B와 B2C를 구분하기보다 고객·지원자·직원 모두를 브랜드 경험 안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1-2 브랜드 분석과 포지셔닝 실습
이어서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1-2 [브랜드 분석과 포지셔닝] 강의 실습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번 실습에서는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아이덴티티와 시장 내 포지셔닝을 분석하고, 경쟁 브랜드와 비교하며 차별 포인트를 정리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제가 선정한 브랜드는 뉴발란스(New Balance)이며, 경쟁사로는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아식스(Asics)를 선정했습니다.
(사용 AI 툴: ChatGPT)
ChatGPT를 활용해 뉴발란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경쟁 브랜드 대비 포지셔닝을 분석해보았습니다.
1.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석
먼저 ChatGPT에게 브랜드를 아래 3가지 기준으로 분석하도록 요청했습니다.
- Attributes (물리·기능적 속성)
- Value (가치·개성)
- Essence (핵심 한 문장)
그리고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 뉴발란스만의 차별 포인트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러닝 기술력 위에 패션·일상성을 결합하면서, 나이키처럼 강한 경쟁·퍼포먼스 이미지도 아니고 아디다스처럼 스트리트 중심도 아닌 ‘편안하지만 취향 있는 프리미엄’ 영역을 만들어 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국내에서는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스포츠·패션 경계를 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 원래 러닝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출발했고, 최근에는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소비하는 흐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신발뿐 아니라 의류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되었습니다.
2) Value (가치·개성)

한때 ‘편한 운동화’ 이미지가 강했다면, 현재는 협업·디자인·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편안함 = 세련됨으로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3) Essence (핵심 한 문장)
“균형 잡힌 편안함으로 완성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Performance × Comfort × Style의 균형)
2) 경쟁사 비교 (한국 시장 관점)
경쟁사 비교: 뉴발란스의 차별 포인트

뉴발란스의 핵심 차별 포인트 한 줄로 정리하면:
→ 나이키가 ‘퍼포먼스’, 아디다스가 ‘트렌드’, 아식스가 ‘전문성’이라면, 뉴발란스는 ‘프리미엄 편안함과 취향의 균형’입니다.
- 제품/기능: 러닝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쿠셔닝·착화감·다양한 발볼 옵션을 제공하며, 운동 성능과 일상 착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경험을 강화함.
- 경험/브랜드 확장: 한국 시장에서는 운동 브랜드를 넘어 의류·컬래버레이션·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소비 경험을 확대하며 ‘신는 브랜드’에서 ‘입고 즐기는 브랜드’로 확장함.
- 브랜드 톤: 퍼포먼스 경쟁이나 강한 자기표현보다 편안함·취향·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하며, ‘과시보다 오래 만족하는 선택’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함.
분석 결과
ChatGPT는 뉴발란스를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니라 **‘퍼포먼스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해석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한국 시장에서는 운동 성능뿐 아니라 패션성과 일상성까지 함께 소비되는 브랜드라는 분석이었습니다.
정리해보면,
- Attributes → 러닝 헤리티지 기반 + 기능성과 패션성의 결합
- Value → 편안함을 세련됨으로 확장한 브랜드 경험
- Essence → “균형 잡힌 편안함으로 완성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또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아래처럼 정리되었습니다.
- 나이키 → 퍼포먼스
- 아디다스 → 트렌드
- 아식스 → 전문성
- 뉴발란스 → 프리미엄 편안함과 취향의 균형
개인적으로 뉴발란스를 그냥 “편한 운동화 브랜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브랜드 관점에서 보니 꽤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2. 브랜드 포지셔닝 맵 만들어보기
결과
1. 포지셔닝 축 제안

2. 포지셔닝 맵 좌표 (x, y, 100)

- X축 오른쪽(라이프스타일·감성 중심) 으로 갈수록 패션성·일상 활용·브랜드 취향 소비가 강해짐 → 뉴발란스가 가장 우측
- Y축 상단(프리미엄) 으로 갈수록 브랜드 경험·제품 완성도·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됨 → 뉴발란스와 나이키가 상단
- 아식스는 기능성과 전문성이 강한 정통 스포츠 퍼포먼스 영역을 차지
- 아디다스는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유지하는 대중형 스포츠 패션 브랜드에 위치
3. 브랜드 포지셔닝 맵 시각화
결과

결론
포지셔닝맵 분석 결과, 뉴발란스는 경쟁 브랜드 대비 가장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가까운 위치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해석된다.
나이키와 아식스가 운동 성능과 기술 중심의 기능적 가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 뉴발란스는 러닝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패션·일상 활용·브랜드 감성을 함께 강화하여 차별화에 성공했다. 또한 아디다스가 대중적인 스포츠 패션 영역을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뉴발란스는 보다 높은 프리미엄 이미지와 취향 소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뉴발란스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편안함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인식되며, 기능성과 감성 사이의 균형을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뉴발란스의 향후 브랜드 전략 방향은 기술력 중심 경쟁보다 프리미엄 경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브랜드 감성 강화를 통해 현재의 차별적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추가로 생각해본 점
이번 실습을 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같은 스포츠 브랜드여도 소비자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억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뉴발란스를 단순히 “편하고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이덴티티와 포지셔닝 관점으로 분석해보니 브랜드는 제품 자체보다 사람들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경쟁 브랜드와 비교하는 과정에서 “좋은 브랜드 = 모든 걸 잘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특정 이미지를 선명하게 차지하는 브랜드”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마케팅 공부를 하거나 실제 업무를 하게 된다면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먼저 아래 질문들을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이 브랜드는 소비자 머릿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 소비자가 제품 기능이 아니라 어떤 감정과 경험을 구매하고 있는가?
- 지금 만들고 있는 콘텐츠가 브랜드 이미지와 연결되는가?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AI를 활용하면 분석 속도는 빨라질 수 있지만, 어떤 기준으로 질문하고 결과를 해석할지는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AI는 답을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라기보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관점을 넓혀주는 도구로 활용하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1-3 경쟁사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 실습
앞선 실습에서는 브랜드 자체의 아이덴티티와 포지셔닝을 중심으로 분석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시선을 조금 넓혀 경쟁사와 시장 전체를 함께 바라보는 실습을 진행해보았습니다.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1-3 [경쟁사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 강의에서는 단순히 경쟁사를 비교하는 것을 넘어, 시장 안에서 브랜드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인사이트를 도출해보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선정한 브랜드는 교보문고이며, 경쟁사로는 예스24(YES24), 알라딘(Aladin) 을 선정했습니다.
(사용 AI 툴: ChatGPT)
ChatGPT를 활용해 교보문고의 시장 내 포지셔닝과 경쟁 브랜드 대비 차별점을 분석해보았고, 경쟁사의 메타 광고와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전략까지 함께 비교해보았습니다.
또한 SWOT 분석과 What → So What → Now What 프레임을 활용해 단순 비교에서 끝나지 않고 시장 인사이트까지 연결해보았습니다.
1. 브랜드 선택
선정 브랜드
→ 교보문고
2. 경쟁사 분석
이번 실습에서는 경쟁사 분석 프레임 5요소를 활용해 예스24와 알라딘을 비교해보았습니다.
AI를 활용해 분석했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실제 브랜드 운영 방식과 비교하면서 논리성과 타당성을 함께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참고 대상
- YES24
- 알라딘
-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분석 결과

- YES24 → 이벤트와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검색 → 클릭 → 구매 전환 흐름을 만드는 전략
- 알라딘 → 추천과 취향 콘텐츠를 통해 탐색 → 공감 → 브랜드 선호 형성 전략
- YES24: 프로모션 중심 퍼포먼스 마케팅 + 검색 유입 최적화
- 알라딘: 콘텐츠 큐레이션 + 독서 경험 브랜딩
- YES24: 예약판매·한정 굿즈·단독 이벤트를 반복 노출하여 즉시 행동 유도
- 알라딘: MD 추천·굿즈·테마 큐레이션으로 콘텐츠 자체를 브랜드 경험화
3. SWOT 분석
앞선 경쟁사 분석을 바탕으로 교보문고의 SWOT 매트릭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분석하면서 느낀 점은 교보문고가 이미 높은 인지도와 오프라인 접점을 가지고 있지만, 경쟁사처럼 콘텐츠 경험과 디지털 접점을 더 강화할 여지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4. What → So What → Now What 프레임으로 전략 정리
단순히 경쟁사를 비교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인사이트까지 연결해보았습니다.
What
경쟁사는 각각 프로모션과 콘텐츠 경험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So What
책 구매 자체보다 독서 경험과 브랜드 경험이 경쟁력이 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Now What
교보문고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콘텐츠·큐레이션·커뮤니티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 줄 인사이트
교보문고는 ‘책을 판매하는 브랜드’에서 ‘독서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확장할 때 경쟁우위를 강화할 수 있다.
느낀 점
이번 실습을 하면서 경쟁사 분석은 단순히 “누가 더 잘하고 있나”를 보는 작업이 아니라 각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있는지 읽어내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같은 도서 플랫폼이어도 프로모션 중심 전략과 콘텐츠 중심 전략처럼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AI를 활용하면 비교와 구조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생각해본 점
이번 실습을 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경쟁사 분석이 단순히 “어디가 더 잘하고 있나”를 비교하는 작업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쟁사 분석이라고 하면 경쟁사의 장점이나 마케팅 사례를 많이 수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중요한 건 비교 자체보다 시장 안에서 각 브랜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도서 플랫폼이어도 예스24는 프로모션과 구매 전환에 강점을 두고 있었고, 알라딘은 콘텐츠와 취향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두 브랜드 모두 책을 판매하지만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은 서로 다르게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교보문고는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고, 단순히 경쟁사를 따라가기보다 우리만의 포지션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 What → So What → Now What 프레임을 적용하면서 관찰한 내용을 실행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마케팅 업무를 하게 된다면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래 질문을 계속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지금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 이 변화가 우리 브랜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그래서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AI를 활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AI가 경쟁사를 빠르게 정리해줄 수는 있지만, 그 안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전략으로 연결할지는 결국 사람의 역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마케터는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연결해서 방향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을 조금 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활동은 이 정도로 마무리했고, 평소처럼 개인 시간에는 다른 6기 분들과 함께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다들 각자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서로 알고 있는 정보들도 정말 많이 공유해주시더라구요. 혼자 공부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들도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런 시간이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목표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창하지만, 요즘 해보고 싶은 작은 프로젝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전에 ‘오쏘몰’ 광고 과제를 진행하면서 AI 툴인 ChatGPT를 활용해 광고 스토리보드 시안을 만들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실제로 AI 영상 시안까지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6기 분들에게 AI 영상 제작 툴도 추천받고, 사용 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 팁도 설명 들을 수 있었고 실제로 만들어보신 영상 결과물까지 공유해주셨답니다~~ (역시 너무 좋으신 분들뿐이라 다들 아낌없이 공유해주시는 분위기… 감사합니다ㅠㅠ)
원래는 오늘 바로 시도해보고 과정까지 같이 TIL에 남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
그래도 아이디어만 남겨두기보다 내일은 짧게라도 직접 만들어보고, 스토리보드 → AI 영상 시안 → 개선 과정까지 하나의 작은 프로젝트처럼 기록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광고 기획 단계에서 만든 스토리보드가 실제 영상으로 만들어졌을 때 어떤 느낌일지 벌써 궁금해지네요ㅎㅎ
오늘의 깨달음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서 느낀 건 AI가 단순히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시도해보고 구체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분석이나 경쟁사 분석 실습을 하면서도 단순히 답을 얻는 것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조금씩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6기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같은 강의를 듣더라도 각자 관심 분야와 목표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떠올리지 못했을 아이디어나 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저도 조금씩 제가 관심 있는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원래는 오늘 지난번에 팀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오쏘몰' 광고 스토리보드를 실제 AI 영상 시안으로까지 만들어보고 그 과정도 같이 기록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아이디어만 남겨두지 않고 직접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 자체가 저한테는 작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 오쏘몰 광고 스토리보드를 AI 영상 시안으로 만들어보기
- AI 영상 툴 하나 직접 사용해보기
- 영상 프롬프트 작성 방식 정리해보기
- 결과물을 보면서 광고 의도와 실제 영상 느낌 비교해보기
한 줄 회고
오늘은 단순히 배우는 데서 끝나는 하루가 아니라, 앞으로 AI를 활용해 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들면서 여러 방식으로 확장해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떠올려본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그럼 내일 또 돌아올게요~ 안뇽!

P.S. 너무 오래 걸리니까 연제 튜터님께서 찾아오셔서 책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촉촉한마케터(조한솔) | 초록비책공방 - 예스24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촉촉한마케터(조한솔) | 초록비책공방 - 예스24
기억되는 글쓰기에서 콘셉트 설계, 기획, 수익화까지개개인의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퍼스널 브랜딩넓디넓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바다에서 흔하디흔한 모습으로 휩쓸려 사라질 것인가 아
www.yes24.com
주말에 꼭 읽겠습니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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